대장(폐)이 강하고 담(간)은 약한 체질이다.
방광(신)이 비교적 강하고, 소장(심장)은 비교적 약한 편이다.
명랑하고 진취적이며, 감성적으로 민감하다.
사려가 깊고 일관성이 있어 다양한 재주와 전문성을 나타낸다.
청각이 예민하여 음악적 재능이 있고 대인관계는 다양하고 원만한 편이다.
건강이 상하면 부정적으로 소심해 져서 의심이 많아지고 자기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여지는 모습을 보인다.
지나친 육식과 약물 복용은 만성피로, 소화불량, 신부전, 자가면역질환 등뿐 아니라, 근 무력증, 파킨슨씨병 등의 다양한 난치 근육질환의 원인이 된다.
땀을 많이 내면 만성 피로감이 쉽게 온다.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체질별 성향을 설명한 것으로, 절대적인 체질적 특성이 아님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