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원박사는 1921년 충남에서 출생하여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962년 이후 한의사가 되어 세계최초의 8체질의학을 창시하였고, 동양의대와 경희대학에서 체질학을 강의하였으며, 제선한의원과 동틴암연구소에서 8체질의학 연구와 환자치료에 매진하였다.


권도원박사는 1965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에서 인간의 체질을 8가지로 분류하는8체질 의학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체질진단법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제안하였다. 이 8체질의학은 기존의 의학이론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창시된 새로운 의학 이론으로, 현재 새로운 대체의학 이론으로 자리 잡았으며, 21세기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진 새 의학의 가능성과 면모를 갖추었다.
1970년 광화문 대원한의원
1973년에는 체질에 따른 침 치료이론과 치료법을 정립하여 일반 질환과 인류의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고, 1974년에는 8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대중적이며 예방의학적인 측면에서도 기여했다.
1983년, 생명과 우주의 새 이론인 화리(Pyrologos)를 창안하여, 우주와 인체를 상호적으로 이해하는 새 디딤돌을 마련했다. 2007년, 명지대학에서 명예 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08년, ‘Amino Acid지’에 ‘Altered urinary polyamine patterns of cancer patients under acupuncture therapy’ 그리고 2011년, ‘NOVA Science Publisher’에 ‘A Theoretical Basis for the Eight-Constitution Acupuncture’를 발표했다. 98세의 고령의 연세까지 8체질의학을 이용한 암 치료 연구에만 전념해온 그는 2022년 6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